사주어때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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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주는 사업을 해도 되고, 어떤 사주는 사업을 하면 안된다는 얘기를 많이 들으셨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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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선생님들은 신살, 십악대패살등 여러가지 살과 형충파해 등을 예시를 드시면서 설명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여기에 일반 상담자나, 명리학적으로 지식이 부족한 관계로 알기가 힘이 듭니다.

그래서, 상암이 여러분이 알기 쉽게 사업하면 안되는 분들에 대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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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하면 힘이 든 사주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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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약하지 않을 것!!

- 예를 들어 갑술( 甲戌 )일주의 경우 신강하면, 돈이 보이기 때문에 사업가의 명식이나,

대체적으로 재물수입이 불안정한 일주이므로 월급생활을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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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유시무종(有始無終) : 시작은 잘하는데 끝 마무리가 안되는 성격

- 제 아무리 아이디어가 번득이고, 머리가 좋고, 활동력이 좋더라도, 마무리가 약한 성향을

가지신 분들은 사업을 하면 절대 안됩니다.

- 이런 분들을 보면 돈이 눈에 보이고, 세상이 답답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성향상 마무리가

되지 않고, 약한 사주이면, 돈관리가 되지가 않습니다.

자칫 일만 벌리고, 남 좋은 일만 생기게 할 수가 있습니다.

예) 을미(乙未)일주의 경우 : 머리 좋고, 직관력도 좋고, 생활력도 강하지만, 일의 마무리가 약한 성향

이 있습니다. 직업과 주거의 이동이 불안정하여 한 직장에 오래 있지 못하니, 좋은 머리를 가지고

돈을 벌려고 합니다.

하지만, 마무리가 약하니, 돈을 자신의 숟가락으로 뜨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직장생활을 하더라도

머리를 쓰는 전문직종이 좋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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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체도화등으로 자신을 자꾸 드러내려는 사람은 사업을 하면 안됩니다.(자랑 많이 하는 사람)

- 사업을 하려면 어느 정도 자신의 사업수완, 영업비밀 등을 감추어야 한다. 하지만, 자신을 자꾸

드러내는 것을 좋아하고, 남들이 자기 속마음까지 알아주기를 원하는 성향을 가진 사람은 사업에

많이 불리한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사람들은 주로 광고업, 연예계등의 모습으로 살아가야 된다.

예) 기묘(己卯)일주의 경우 직장을 다니면서도 뭐 더 좋은 게 없나하고 여기저기 돌아본다. 그래서

한 직장을 다니면서도 자기가 뭐가 잘났다. 뭐를 잘한다. 뭐 때문에 블라블라 말이 많다. ( 이게 다

자신을 다른 사람이 알아주기 원하는 욕망이 과다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이런 성향이 강하면 사기당하거나, 이용당하기 쉽기 때문에 사업을 안하더라도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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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화가 나면 성질을 감당을 못하는 사람은 사업에 굉장히 불리합니다.

- 고객이 화가 나게 하거나, 컴플레인을 걸때 이를 잘 참고 자기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만들도록 하는

참을성이 필요한데,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앞뒤 안보고 화를 내 버리는 성향을 가진다면 어떤

손님이 좋다고 오겠는가? ( 안그러면 되지 하겠지만!! 자신의 본성은 주머니 속에 송곳과 같아 불쑥

튀어나온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 . !!)

예) 임진(壬辰)일주 : 배우자 운도 좋고, 글재주와 관운도 좋으나, 인내력과 마무리가 부족한 약점이 있어서,

자기가 감당이 안되는 일을 벌리는 경향이 있고, 그로 인해 사업은 불리하고, 특히 동업은 더더욱 안되는

성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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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일간만으로는 사업을 해라 마라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사주의 명식과 세운상의 합과 충으로 세세히 알 수가 있습니다만,

기본 성향이 바탕이 되어야지, 안정적으로 업을 할 수가 있기에

꼭 자신의 성향이 이렇다고 참고를 하고, 항상 자신을 돌아봐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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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사람의 돈을 먹고 싶으면!! 일간을 생하는 식상이 사주에 많은 사람을 골라라!!

반대로, 사주에 식상이 많은 분들은 사기 조심하고, 지갑을 잡구세요!! 꼭!!

(폼생폼사 하는 사람!, 술값, 밥값은 자기가 다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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